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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해수부장관 인천항 방문

취임 후 첫 방문, 운영현황 및 현안 등 보고받고 현장 목소리 청취


이주영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이 19일 인천항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돌아갔습니다.

이주영 장관의 인천항 방문은 지난 5일 취임 이후 유류오염사고 피해지역(6일), 노량진 수산시장(7일)과 부산항(13일) 이은 네 번째 현장행보입니다.

이 장관의 이날 방문은 인천항 운영현황을 파악하고 현안을 청취하는 한편, 여객 터미널 현장의 서비스 종사자와 운항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일환입니다.

이 장관은 먼저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연안여객 운송 및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한 뒤 탑승객들을 환송했습니다. 

이후 이 장관은 인천지방해양항만청으로 자리를 옮겨 인천청과 인천항만공사로부터 인천신항 항로 증심 준설, 국제여객터미널 건설, 내항 1·8부두 재개발 등 주요 사업과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어 인천항 항만안내선 에코누리호에 올라 내항 부두 곳곳을 돌아본 이 장관은 인천항 관제실을 거쳐 인천신항 건설 현장을 방문, 인천신항 증심준설 추진현황 및 컨테이너터미널 개발 계획 등을 청취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선 기자간담회에서 인천항 현안에 대해 이 장관은 “내항 1․8부두 재개발, 인천신항 16m 증심, 새 국제여객터미널 건설 등 많은 현안이 있는 것으로 보고 받았다”며 “앞으로 관련 현안 사업들이 차근차근 계획대로 잘 시행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인천신항 증심과 관련해서는 “현재 KDI의 예타가 진행중인 상황으로 예타를 통과하게되면 사안의 시급성을 감안해 예산확보가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을 적극 설득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항만 배후부지 국고지원비율과 관련해서는 “인천이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국고지원비율의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관련 사안이 지역차별이나 홀대로 느껴지지 않도록 방향을 찾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해 사업 명분과 추진체계에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이 장관은 “책상머리 보다는 현장에서 얘기를 듣고 답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현장을 찾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다니는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9일 인천항을 방문한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이 덕적도행 쾌속선 스마트호에 올라 승객들과 환담하고 있다. 



19일 인천항을 찾아 항만 안내선 에코누리호에 오른 이주영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이 내항을 둘러보며 김춘선 인천항만공사 사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