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룡. 해린이예룡.

오늘은 인천 섬을 살펴볼까 해요!

인천 근해에는 많은 섬들이 있는데요.

이들은 각각 여행지로도 아주 유명하답니다!!

오늘은 전혀 다른 분위기의 인천 섬 두 곳을 추천해 드릴게요.








인천 섬 #1. 데이트 코스의 클래식 ‘월미도’




수많은 식당과 카페로 주말이면 인파가 몰리는 월미도는

디스코팡팡과 바이킹 같은 놀이기구로도 유명합니다.

그만큼 많은 젊은이들이 찾는 인천 섬이랍니다.


또 섬이지만 배를 타지 않아도 되니 

섬 같지 않은 섬이죠??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랍니다.








인천 섬 #2. 심청이의 섬 ‘백령도‘




우리나라 최 서북단에 있는 백령도에는 

심청이의 이야기를 찾아볼 수 있는 심청각이 있답니다.

심청각에서는 심청전의 판소리, 영화 등을 관람할 수 있어요.

또한 사곶해수욕장과 콩돌해수욕장도 유명합니다.

다른 바다에 비해 비교적 고요하고 고즈넉한 곳이니

여유를 즐기러 가기에도 딱이겠죠?





오늘은 수많은 인천 섬들 중 

다른 느낌의 두 곳을 소개시켜드렸어요!

앞으로도 더 많은 섬 여행지를 소개시켜 드릴게요.

다가 올 여름휴가는 인천의 아름다운 섬으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