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관리 2020. 4. 17. IPA, 인천항 드론 3D모델링 구축해 항만관리 업무 효율화 박차 IPA, 인천항 드론 3D모델링 구축해 항만관리 업무 효율화 박차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급변하는 4차산업 시대에 스마트항만 조성을 선도하고, 효율적인 항만운영·건설업무 수행을 위해 인천항 드론 3D 모델링을 구축하여 항만관리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 드론 3D 모델링은 자율주행 드론이 촬영한 성과물을 사진측량 소프트웨어로 3D화하여 해당지역을 입체적으로 관찰하고,넓이·부피 등 각종 수치를 측정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항만운영 및 건설공사 공정관리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 그동안 IPA에서는 내부직원의 드론운용능력 강화를 위해 드론조종자격증도 5명이 취득해 자체적으로 3D모델링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는데 공을 들여왔다. ○ IPA에서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