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진

2020. 1. 31. 중국의 항구도시, 톈진으로 떠나요! 안녕하세요. 인천항만공사 기자단 17기 VIP팀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께 인천항을 통해서 갈 수 있는 여행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저희가 선정한 여행지는 중국의 최대 항구도시인 톈진입니다. 톈진은 중국의 중앙 직할시로서 원나라 때부터 무역과 상업의 중심지였던 곳입니다.또한, 현재는 동서양의 문화가 잘 어우러지고 치안이 높은 도시로 유명한 관광지인데요.그럼 중국의 톈진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톈진 운항항로출발도착소요시간인천 → 텐진화 (12:00)금 (19:00)수 (13:00)토 (20:00)26시간텐진 → 인천일 (11:00)목 (11:00)월 (14:30)금 (14:30) (출처: 인천항 여객터미널 사이트) 먼저, 인천항을 통해 톈진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인천항에서 톈진으로 가..
2017. 12. 7. 인천항만공사, 평창동계올림픽 응원단 등 중국 유커(游客) 맞이 홍보전 나서 인천항만공사, 평창동계올림픽 응원단 등 중국 유커(游客) 맞이 홍보전 나서 17.12.6~8, 인천광역시 공동 중국 '국제항구도시포럼' 참가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인천시와 공동으로 지난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삼일간 중국 톈진시(천진시)에서 열리는 “국제항구도시포럼(国际港口城市研讨会)”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 중국 톈진시 인민정부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는 유럽, 미국, 아시아 주요국가와 항구관리 관련 부서 책임자, 항만관련기업, 학자, 미디어관계자 등이 모여 항구도시간 협력의 기회와 도전에 대해 토론하고, 항만산업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 항만공사는 첫 날인 지난 6일 톈진시 관광국, 톈진시 크루즈 관련 부서장 및 여행사 관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