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기업지원 2020. 3. 12. IPA, 상생협력 대출상품 지원대상 확대 IPA, 상생협력 대출상품 지원대상 확대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직무대행 홍경선)는 수협은행과 함께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항 해운·항만 물류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한 ’2020년 상생협력 대출상품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 IPA의 ’상생협력 대출상품 지원사업‘은 인천항만공사가 수협은행에 20억 원의 재원을 예치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예금이자를 활용하여 기업 대출금리에서 2.2%p의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수협은행은 신청기업의 신용등급, 거래기여도 등에 따른 추가 우대금리를 최대 1.1%p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 특히, IPA는 3월부터는 지원대상을 기존 인천항 배후단지 및 부지 입주기업을 포함한 인천항..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