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대응 2020. 3. 2. IPA, 분산근무 등 코로나19 대응 비상운영체제 돌입 IPA, 분산근무 등 코로나19 대응 비상운영체제 돌입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홍경선 사장 직무대행, 이하 : IPA)는 지난 28일 IPA 위기관리위원회를 열고 최근 전국적 확산 추세인 코로나 19의 인천지역 확산에 대비한 선제적 비상대응조치에 나섰다. ○ 이날 위기관리위원회는 지난 연말 IPA가 해양수산 공공기관 최초로 인증취득한 업무연속성 경영시스템(ISO 22301) 절차에 따라 개최한 것으로, 사업장 바이러스 감염 및 폐쇄 시에도 국가 중요시설인 인천항 기능 중단이 발생치 않도록 비상대응계획을 마련하였다. ○ 비상계획에 따라 IPA는 신국제여객터미널과 갑문운영동으로 직원의 30%를 분산·배치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키로 하였다. 분산된 사업장의 책임자는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