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항로

2021. 7. 19. 인천항만공사, 설립 이후 정기 컨테이너 항로 30개 신규 유치…2005년 36개 대비 2배 육박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가 출범한 2005년에는 36개에 불과하던 정기 컨테이너 항로가 지난 16년간 30개의 항로를 새롭게 유치하면서 66개로 증가해 2배 가까이 성장했다. ○ 정기항로는 2014년 51개로 증가해 처음 50개를 돌파한 뒤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로 소폭 감소한 2018년을 제외하고는 꾸준한 유치노력으로 2020년 61개로 증가한 뒤 2021년 7월 현재 총 66개의 노선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세계 70여개 항만, 64개 도시를 컨테이너 항로로 연결해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자세히 보기 IPA, 설립 이후 정기 컨테이너 항로 30개 신규 유치…2005년 36개 대비 2배 육박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
2015. 1. 20. 동남아행 2개 컨테이너서비스 노선 신규 개설 인천항에서 동남아시아로 향하는 정기 컨테이너 노선 서비스 2개가 새로 개설됐습니다.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유창근)는 대만국적 선사인 TS Line과 국적선사인 고려해운·흥아해운이 동남아시아 신규 컨테이너 항로를 각각 1개씩 개설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사진설명 : 인천~베트남 정기 컨테이너 노선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인천컨테이너터미널(ICT) 관계자들이 한 고려해운 소속 써니 칼라호의 한 웬(HAN WEN) 선장에게 기념패를 전달하고 첫 입항을 축하했다. 사진 왼쪽부터 ICT 소속 김윤성 대리, 손광원 과장, 김양나 대리와 한 웬 선장, 차준서 차장. / 사진제공= 인천항만공사) TS Line의 KTH(Korea Taiwan Hongkong) 서비스는 대만 3개 항만과 홍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