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청프로잭트 2019. 6. 28. 특파룡 활동에 마침표를 찍다! 여러분 안녕하세요!여섯 번째 기사로 여러분을 찾아뵙게 된 특파룡 이지은입니다.특파룡을 시작한지 벌써 6개월이 흘러 무더운 여름이 찾아왔는데요, 이렇게 찾아온 여름과 함께 저희는 특파룡 활동의 마무리를 앞두고 있습니다. 처음 특파룡 발대식을 할 때가 아직도 생생하네요! 인천항만공사로부터 전달받은 특파룡 명함과 임명장을 보면서 설레며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다짐을 했었는데요.발대식 기념 촬영 특파룡 명함 특파룡 명함과 이름표 그렇다면 저희가 이번에 부여받은 마지막 개인 미션의 주제는 무엇일까요? 바로 ‘특파룡 활동을 되돌아보며’입니다. 6개월 간 특파룡 활동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미션으로는 크게 두 가지가 있었는데요, 바로 ‘인천항만공사 방문’과 ‘청청프로젝트 연구소 대표님과의 만남’입니다. 지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