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문 2019. 5. 22. 인천항만공사, 전문자문단 운영 창업·벤처 지원 나서 인천항만공사, 전문자문단 운영 창업·벤처 지원 나서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최근 공사 내 변호사, 회계사, 기술사 등 전문자격을 갖춘 직원들로 이뤄진 ‘IPA 전문자문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인천항만공사는 최근 공사의 인적 자원을 활용한 재능기부형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공사 내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기술사 등 경영·재무·법률·기술 분야 전문자격을 가진 직원 14명으로 구성된 ‘IPA 전문자문단’을 출범한 데 이어 22일 첫 사업으로 국립 인천대 창업지원단 입주 벤처·창업기업을 대상으로 1:1 자문을 실시했다. ○ 이날 ‘IPA 전문자문단’은 법률·노무·회계·세무 분야 4명의 전문가가 인천대 창업지원단이 보육 중인 20여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