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상생 2020. 2. 20. IPA, 주민들과 인천항 스마트 오토밸리 상생해법 모색 나선다 IPA, 주민들과 인천항 스마트 오토밸리 상생해법 모색 나선다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홍경선 사장 직무대행)가 추진하고 있는 ‘인천항 스마트 오토밸리’ 사업과 관련해 지역사회와 상생방안을 모색하고자 연안동 라이프 비취맨션 아파트 통합 부녀회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지역주민과 국내 자동차 관련 선진시설로 꼽히는 ‘남서울 오토허브(경기도 용인)’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그동안 인천항을 통한 중고자동차 수출물동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전국에서 연간 수출되는 중고차 46만8천대 중 89%에 해당하는 41만9천대가 인천항을 통해 수출되고 있으며, 수출입액으로는 1조원을 넘어 중고차 수출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해 지역 일자리와 세수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