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출입명부시스템 2020. 7. 23. 인천항 물류시설 대상 “전자출입명부(KI-Pass)”시스템 도입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천항 물류시설을 대상으로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 제도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 「전자출입명부(KI-Pass: Korea Internet - Pass)」는 정보통신기술(QR코드)을 활용하여 시설 출입명부를 관리하는 것으로, 지난 6월부터 정부가 지정한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의무 도입되었다. ○ 인천항 내 물류시설은 정부 시설유형 분류상 ‘물류창고’에 해당하며 시설 위험도 평가 결과 ‘저위험시설’*로 분류되어 의무도입 미대상 시설이나, 인천항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도입⋅운영하게 되었다. * ①화물 보관이 주목적인 시설로 ②인구 밀집도가 낮고 ③적은 인원이 이용, ④일상적으로 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