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점검 2020. 4. 13. IPA,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분주 IPA,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분주 ○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인천항의 사전대비가 분주하다.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갑문, 계류시설, 건축물, 전력·기계시설 등 공사에서 관리하는 항만시설 101개소에 대해 지난 6일부터 22일까지 자체 점검반을 운영하여 취약실태를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아울러, 자연재난 발생시 피해발생이 우려되는 50억 원 이상의 대규모 건설공사장의 안전관리를 위해 붕괴·침수 등에 대비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취약점은 즉시 보완에 나설 계획이다. ○ 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 등 자연재난 사태를 미리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인 대응으로, 그동안 인천항은 자연재난에 대한 철저한 사전대비를 통해 자연재난에도 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