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신임사장

2020. 3. 18. 최준욱 IPA 6대 사장 취임, 본격 업무 시작 최준욱 IPA 6대 사장 취임, 본격 업무 시작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 제6대 사장으로 임명된 최준욱(崔埈彧, 52) 사장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상대응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여 별도의 취임식은 생략하고, 부사장들과 가진 임원회의에서 앞으로의 인천항과 인천항만공사의 비전과 목표를 밝혔다. ○ 신임 최준욱 사장의 취임사는 “세계적인 감염병의 확산기에 사장이라는 중책을 맡게되어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많은 현안들이 산적해 있는 만큼 인천항과 인천항만공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추진할 경영방침으로 ▴항만인프라 적기 공급과 활성화 전략 마련 ▴인천..
2016. 12. 15. 인천항만공사, 제5대 신임사장 공모 나서 인천항만공사, 제5대 신임사장 공모 나서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IPA)가 제5대 신임사장 선임을 위한 공모절차를 진행합니다. ○ IPA는 전임 유창근사장 후임으로 5대 사장 인선을 위해 15일 임원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장 공모를 위한 후보자 추천 계획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 신임 IPA 사장선임은 공개모집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IPA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는 약 20일 간의 공모기간을 거쳐 내년 1월 3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할 예정입니다. 이후 임추위는 후보자에 대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3~5배수의 후보자를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추천합니다. ○ 이날 임추위는 신임사장 자격요건으로 최고 경영자로서의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해당 분야와 관련된 지식과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