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시정부 2019. 11. 4. 중국 연대시정부 부비서장 대표단 인천항 방문 중국 연대시정부 부비서장 대표단 인천항 방문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인천항을 방문한 중국 연대시정부 진신자(陈新姿) 부비서장을 대표로 한 연대시정부 및 항만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 인천항과 연대항은 2005년 10월 자매결연을 맺은 후 인력 교류 등 다양한 협력체제를 구축해 왔으며, 이를 통해 연대항은 인천항의 북중국 진출의 교두보가 되어왔다. ○ 인천항-연대항 간 물동량은 2018년 약 9만5천TEU, 인천항 이용 여객 70천명의 실적을 나타내었다. 올해의 경우 9월 기준 6만7천TEU의 교역실적으로 0.3%증가하였으며, 특히 여객수송 실적은 65천명으로 37.1%나 증가하여 앞으로도 인천항 물동량 및 여객 증대에 긍정적인 기능과 역할을 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