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각서

2019. 12. 20. IPA, 인천항 활성화 위한 머스크와 공동발전 양해각서 체결 IPA, 인천항 활성화 위한 머스크와 공동발전 양해각서 체결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홍경선 사장 직무대행)는 19일 오후 공사에서 항만 및 배후단지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 1위 선사 머스크(MAERSK)와 ’인천항만공사와 한국머스크(주)의 공동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한국머스크는 2019년 3월부터 IA5(Inter Asia 5) 노선을 인천항에 투입하여 미얀마 띨라와, 양곤 등 기존에 제공되지 않던 신규 서비스 제공을 통해 항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해 왔으며, 해당 노선 운영을 통해 인천항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번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됐다. ○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의 선진 물류기술에 대한 벤치마킹 지원 ▴교류 활동을 통한 물류합작 진행 등에 합의하고 ..
2019. 12. 20. IPA, 스웨덴 SF마리나 컨소시엄과 골든하버 양해각서 체결 IPA, 스웨덴 SF마리나 컨소시엄과 골든하버 양해각서 체결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홍경선 사장 직무대행)는 18일 오후 롯데 시그니엘 호텔(서울 송파)에서 스웨덴 마리나개발 전문회사인 SF마리나가 주도해 설립한 SF마리나 컨소시엄과 골든하버 개발사업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필리핀 건설사인 ‘MEC’가 참여한 ‘스웨덴 SF마리나 컨소시엄’은 골든하버 개발사업에 약 5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의향을 밝히면서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됐으며, 골든하버 주력사업인 마리나를 비롯해 리조트, 호텔, 쇼핑몰 등 부대시설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 스웨덴에 본사를 둔 SF마리나 그룹은 100년 전통의 마리나 개발 전문회사로 지난해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