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인천항 2020. 1. 15. 연안항 재난 및 안전 취약시설 정비계획 수립용역 착수 연안항 재난 및 안전 취약시설 정비계획 수립용역 착수 ○ 연안항 재난 및 안전 취약시설에 대한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항만이용자들의 안전과 불편사항 개선에 나선다.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홍경선 사장 직무대행)는 연안항 재난 및 안전 취약시설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연안항 재난 및 안전 취약시설 정비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 연안항은 부두높이가 상대적으로 낮아 대조기가 되면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구간으로 대조기 해양정보에 따라 예방활동과 안전관리를 시행하고 있으나, 안전사고 발생 및 시설물 파손 등에 사전 대비하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방안 마련에 나선다. ○ 이번 용역은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조사 및 현지조사 ▴항만이용자 설문조사 ▴수심·지형측량 ▴지반조사 ▴기본설계 등..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