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위해요소발굴경진대회 2015. 2. 9. 인천항 안전 위해요소 발굴 경진대회 개최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는 더욱 안전한 인천항 만들기를 위해 '안전 위해요소 발굴 경진대회'를 개최합니다. '안전 위해요소 발굴 경진대회'는 평소 인천항을 이용하면서 느꼈던 안전 위해요소나 그 개선 방안에 대한 제안, 그밖에 인천항 안전 강화를 위해 고칠 점 등을 자유롭게 제안하는 대회입니다. 경진대회 참가는 인천항을 이용하거나 항만에 관심이 있는 고객이면 가능하며, 아이디어 및 제안 접수는 9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진행됩니다. 심사를 통해 제출 아이디어가 우수 제안으로 선정되면 3월 중 소정의 포상금이 수여됩니다. 안전보안팀 한경우 팀장은 "선정된 아이디어들의 중요도와 우선순위를 검토해 예산운용에 반영하고, 시설 및 작업환경 개선을 통해 고객이 안전한 항만을 만들 것"이라며 많은 관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