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예방활동 2019. 11. 12. IPA, 인천 신항 바다쉼터에서 5개 기관 합동 안전사고 예방활동 실시 IPA, 인천 신항 바다쉼터에서 5개 기관 합동 안전사고 예방활동 실시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오는 13일부터 2주간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연수구청, 인천해양경찰서, 인천 연수경찰서 등 5개기관이 합동으로 인천 신항 바다쉼터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 인천신항 바다쉼터는 일반시민에게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조성한 항만친수시설로 매일 9시부터 18시까지 개방해 아름다운 서해 낙조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와 지압보도로 이뤄진 산책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 특히, 안전난간 안쪽은 낚시를 허용하는 구간으로 주말에는 수백명의 인파가 몰릴만큼 낚시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그러나, 인천신항 안전난간 밖의 해안 방파제는 파도의 저항을 줄이기 위해 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