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국제여객부두운영사 2019. 6. 17. 인천항만공사, 인천항 新국제여객부두 운영사 선정 재공고 입찰 진행 인천항만공사, 인천항 新국제여객부두 운영사 선정 재공고 입찰 진행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2019년 12월 개장예정)을 이용하는 카페리선 화물처리 지원시설인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약22만㎡)의 운영사 선정을 위하여 재공고 입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인천항만공사는 5월3일부터 6월17일까지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 운영사 선정 공고를 게시하였으나, 유찰되어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재공고 입찰을 진행한다고 하였다. ○ 해당 공고는 6월17일부터 6월27일까지 인천항만공사 공식 홈페이지의 ‘항만부지 입찰정보 안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인천항만공사는 사업계획서 등 신청서류를 6월18일 오전 9시부터 6월27일 오전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