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협력 대출 사업 2019. 6. 10. 인천항만공사, 2019년 상생 협력 대출 사업 참여기업 재모집 인천항만공사, 2019년 상생 협력 대출 사업 참여기업 재모집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인천항 배후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존 2억 원 한도의 대출한도를 3억 원으로 늘려 ‘2019년 IPA-수협은행 상생 협력 대출사업’의 참여기업을 재모집한다고 밝혔다. ○ ‘2019년 IPA-수협은행 상생 협력 대출사업’은 인천항 배후단지에 입주한 중소·중견 기업의 일자리 창출 여력 제고를 위해 우대금리 대출상품을 제공하는 금융 지원사업이다. ○ 상생 협력 대출사업의 참여기업은 인천항만공사가 예치한 재원의 예금이자에 해당하는 2.2% 포인트의 금리 할인과 수협은행의 심사를 통한 추가 금리 할인을 적용한 우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다. ○ 이번 인천항만공사의 참여기업 재모집은 지난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