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 2012. 9. 26. 인천항보안공사, 설 맞이 지역사회 복지시설 위문 인천항보안공사, 설 맞이 지역사회 복지시설 위문 인천항보안공사(IPS, 사장 최찬묵)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둔 지난 24일 인천 중구 내동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무지개주간·단기보호센터」를 찾아 위문했습니다! 최찬묵 사장은 센터 관계자에게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소외계층 분들이 마음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는데요. 센터 관계자는 “찾는 이가 하나도 없었던 이곳은 인천항보안공사에서 방문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덕분에 더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화답했습니다. 인천항보안공사는 매년 추석과 설, 연말연시 등에 어려운 이웃과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불우시설을 방문해 위문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12. 7. 12. 지역사회 이웃 위한 땀 흘리며 의미 깊은 기념일 지역사회 이웃 위한 땀 흘리며 의미 깊은 기념일 IPA 창립 7주년 기념 전 임직원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인천항만공사가 전체 임직원의 자원봉사 활동으로 의미 있는 창립 기념일 보내기를 회사의 전통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IPA 전 임직원은 10일 동구 노인복지시설 성언의 집 등 인천지역 사회복지시설 9곳에 자원봉사를 하며 소외계층과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는데요. 쌀과 선풍기, 재래시장 상품권 등 사전 문의를 통해 복지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준비해 전달한 IPA 임직원들은 부서 단위로 찾아간 복지시설에서 배식과 청소, 시설물 유지보수 등에 나섰고, 식사를 하러 시설을 찾은 노인 분들의 말벗이 돼 드리는 등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응원했습니다. IPA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