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후단지 2018. 1. 10. IPA, 신규 배후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고객 유치활동 박차 IPA, 신규 배후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고객 유치활동 박차 ○ 인천항만공사(이하 IPA)가 인천항의 신규 항만 배후단지를 미래지향적 고부가가치 배후단지로 육성하기 위하여 고객 유치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IPA는 지난해 콜드체인 및 전자상거래(e-commerce) 클러스터 사업 사전설명회를 갖은데 이어, 이번달 23일 콜드체인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19일에는 소량화물(LCL) 전용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 ○ 또한, 2월에는 북항 배후단지(북측)에 목재, 기계류 등을 유치하기 위해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 ○ 신항 배후단지내 콜드체인 구축(231천㎡) 사업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되고 있는 사업으로, 기존에는 LNG 가스기지에서 수요처로 .. 2015. 2. 26. [칼럼] 인천신항 조기 안착 응집력 모아야 인천항의 숙원이었던 인천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이 2015년도에 개장된다. 온갖 숱한 난관을 극복하고 이루어낸 인천항의 쾌거이고, 항로 수심도 최저 16m로 준설된다. 그동안 인천항의 항로수심 제약 때문에 4,000TEU급 이내의 컨테이너 선박만이 입항하였고, 서비스 항로도 동남아 항로로 제한되어 미주 및 구주향 수도권 수출입화물은 비싼 육송운송료를 감수하고 부산항이나 광양항으로 운송되어 선적되었다. 그러나 이제는 일반화물 전문 수입항에서 그리고 반쪽자리 컨테이너 항만에서 탈피하여 물류왜곡을 방지하고 수도권 수출입화주의 물류비절감을 통한 경쟁력을 배가시키고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감소시켜 환경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컨테이너항만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였다. (사진설명 : 인천신.. 2014. 2. 13. IPA, 북항배후단지 입주기업 모집 현장설명회 개최 IPA, 북항배후단지 입주기업 모집 현장설명회 개최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는 12일 오후 북항사업소에서 인천 북항배후단지 입주기업 모집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현장설명에는 14개 예비기업 관계자가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습니다. 입주대상부지는 수출입물류부지 1곳으로 2만3천㎡ 규모입니다.배후단지 입주 신청자격은 해양수산부 ‘1종 항만배후단지관리지침’에서 정하는 입주대상 업종으로 운송․보관․하역 및 가공․조립․분류․수리․포장․상표부착․판매․정보통신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물류 및 제조업체입니다.입주기업 신청마감은 오는 3월 7일까지 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http://www.ic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