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길안전 2025. 1. 28. [인천항 타임즈] IPA,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여객 안전·편의 개선에 만전 기해 인천항만공사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길에 오르는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옹진행-인천광역시 중구 연안부두로 70) 이용객의 안전수송을 위해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10일간 ‘설 연휴 연안여객터미널 특별수송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IPA는 16일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 대한 관계 부처 및 CEO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인천(i)바다패스 시행*과 임시공휴일 지정 등에 따른 여객집중에 대비하여 연안여객선 운항 관리 현황, 터미널 안전관리 현황, 부잔교 등 항만시설의 안전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현장 담당 직원에게 비상시 행동요령 숙지를 당부하였습니다. IPA는 설 연휴 특별수송 대비 여객 대기 공간 확충(550석→777석, 227석⬆) 주차공간 확대(1,037면→1,135면, 98면⬆) .. 2025. 1. 16. [인천항 타임즈] IPA·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 바닷길 안전 위한 예방 조치 시행 인천항만공사와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2025년 설 연휴를 대비해 바닷길 안전을 위한 예방 조치를 시행합니다.올해는 임시공휴일이 추가되면서 항만과 해상의 교통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이에 대비해 철저한 안전 점검과 예방 조치를 진행합니다.국내외 물류의 중요한 거점인 인천항은 이번 조치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이용자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인천항만공사(IPA)와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설 연휴 동안 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위해1월 15일 수역시설 안전 점검 회의를 개최했습니다.이번 회의에는 수역시설 전문가와 관계기관들이 참여하여,안전 대책을 논의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또한, 선박 항로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장애 요소를 제거해 안전한 통항이이루어질 수 있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