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환경

2024. 4. 3. [인천항 타임즈]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7개월 연속 증가! 지난달 인천항이 역대 2월 컨테이너 물동량 중 최대치인 26만 1,235TEU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4.1% 증가한 것이며, 7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수출 물동량은 13만 3,587TEU, 수입 물동량은 12만 3,305TEU로 각각 전년 동월 대비 12.1%, 16.1%씩 증가했으며, 환적 물동량은 4,343TEU를 기록하였는데요. 미‧중 무역 분쟁에 따른 대(對)중국 무역 환경 변화와 내수 부진에 따른 어려운 대외 여건에서도 인천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신차의 경우, 컨테이너선으로 운송하는 수출 대수가 5,300대로 지난해 대비 대폭 증가하여 이번 물동량 증가에 일조하였습니다.
2019. 5. 29. 인천항만공사, 한국 국제 해운대리점 협회 초청해 물류환경 견학 인천항만공사, 한국 국제 해운대리점 협회 초청해 물류환경 견학 =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 소속 회원사 관계자들이 인천신항을 견학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29일 오후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ISAAKㆍInternational Shipping Agency Association of Korea) 소속 선사 및 해운대리점 관계자들을 초청해 인천항 물류 환경에 대해 소개했다고 밝혔다. ○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는 국적·외국적 선사의 해운업을 대행하는 국내 대리점과 에이전시 16개사를 포함해 총 126개 선사의 대리점을 회원사로 둔 사단법인이다. ○ 이번 방문은 국내 2위 컨테이너 처리 항만이자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는 인천항 현장을 직접 방문..
2019. 2. 19. 인천항만공사, 인천항 물류환경 개선 추진 인천항만공사, 인천항 물류환경 개선 추진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지난해 4월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감소추세를 극복하기 위해 인천항 범비상대책위원회를 발족한 바 있으며, 금년부터는 보다 내실을 다지기 위해 인천항 비경쟁적요인 개선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분야별 세부분과로 구성‧운영해 인천항의 물류환경을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IPA 운영본부 각 부서장을 분과장으로 한 ▴제도개선 ▴비용절감 ▴시설개선 ▴스마트물류로 총 4개의 분과를 구성하고 분과별로 내‧외부 이해관계자를 초청하여 분기 1회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를 개최하는 등 각 부문별 개선과제 해결방안을 공동모색한다는 계획이다. ○ IPA는 현재까지 13개의 개선과제를 이미 선정하였으며, 매월 각 분과별 개선..
2017. 11. 8. 인천항만공사, 물류기업 임원단 초청 인천항 물류환경설명회 개최 인천항만공사, 물류기업 임원단 초청 인천항 물류환경설명회 개최 관련업계 임원 대상을 겨냥인천항 물류환경의 우수성과 홍보 펼쳐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11월 8일 오후 3시 인천신항에 물류기업 임원단을 초청, “인천항 물류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한국무역협회와 인하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글로벌물류 최고경영자과정(이하 GLMP)’ 원우들로 구성된 임원단은 무인자동화시스템을 갖춘 인천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과 지난 6월 준공한 인천신항 LCL 보세창고 인천크로스독 물류센터를 방문, 인천신항의 우수한 물류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 특히, 임원단은 지난 11월 1일 I-1단계 구간 전체 부두길이 총 1.6km를 전면 개장하여 연 최대 하역능력을 총 ..
2014. 12. 12. 외국적 포워더 대상 인천항 물류환경 설명회 개최 외국적 포워더 대상 인천항 물류환경 설명회 개최 인천항 현황 및 개발계획 홍보하며 성장 잠재력 큰 인천항 이용 부탁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유창근)는 지난 12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외국적 포워더 대상 인천항 물류환경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 10월 16일 국적 포워더사와 물류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인천항 초청 설명회와 같은 맥락의 마케팅 활동으로, 외국적 포워더 회사와 물류기업체 대표자 등 3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공사 측은 참석자들에게 인천항의 항만운영 및 정기선 서비스 현황, 신항 및 배후단지 개발계획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성장 잠재력이 큰 인천항에서의 비즈니스에 관심을 갖고 배화 화물을 보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마케팅팀 김순철 팀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