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협력 2025. 2. 12. [인천항 타임즈] 인천항, 전자상거래 허브항만으로 자리매김 인천항, 전자상거래 허브항만으로 자리매김지난해 전자상거래 물동량 2023년 대비 29.6% 급증! 인천항만공사(www.icpa.co.kr, 사장 이경규)는지난해 인천항 전략화물인 전자상거래 및 Sea&Air 물동량 실적이 각각 29.6%, 15.5% 급증하여전국 항만 중 최대인 약 6만 9천톤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Sea&Air(해공복합운송)은 해상운송과 항공운송을 결합하여 일괄적으로 물품을 운송하는 방식을 말하며, 이 운송 형태는 해운의 경제성을 활용하면서도 항공의 신속성을 더해,고객에게 효율적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특히 긴급한 물품이나 고부가가치 제품의 운송에 유리하며,물류비용 절감과 배송 시간 단축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난해 인천항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