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소

2019. 5. 14. 인천항만공사, 봄맞이 Clean 인천항 항만대청소 실시 인천항만공사, 봄맞이 Clean 인천항 항만대청소 실시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14일 인천 남항, 북항, 내항 등 인천항 전 구역에서 2019년 봄맞이 ‘Clean 인천항 항만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날 인천항만공사는 항만 관계기관 및 인천 남항 입주기업과 남항 서부두 대청소를 실시했으며, 내항과 북항, 신항은 부두 운영사 자체적인 항만 대청소를 실시했다. ○ 봄맞이 인천항 항만 대청소에는 이정행 운영 부문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항만종사자 약 100여 명이 참여해 도로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슬러지 8톤가량의 폐기물을 수거해 처리했다.
2012. 10. 30. 인천항, 가을 맞아 항만 대청소 인천항, 가을 맞아 항만 대청소 인천항만공사, 부두운영사 등 임직원 800여명 대청소 실시 인천항만공사는 30일 인천항 부두운영사 임직원 및 항만 종사자들과 함께 “가을맞이 항만 대청소”를 실시했습니다. 청소는 가을을 맞아 부두와 시설물 곳곳에 산재해 있는 각종 쓰레기를 깨끗이 치우고 산뜻하고 깔끔한 항의 이미지와 기분 좋은 작업 환경을 조성하자는 차원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날 내 일터 청소에는 IPA 김춘선 사장과 임직원들, 이승민 인천항만물류협회 회장과 협회 소속 부두운영사 대표자 및 종사자 등 총 800여명이 동참했습니다. 이들은 자사가 운영 중인 부두와 창고 안팎, 물류부지 등 갑문 선거 내 전 지역의 쓰레기를 줍고 무질서하게 흩어져 있던 장비들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