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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18. IPA, 인천 연안부두 항만시설물 정비사업 시행 IPA, 인천 연안부두 항만시설물 정비사업 시행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인천 연안부두의 노후 항만시설(물양장)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정비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 연안부두 물양장(1973년 건립)은 인천항 내 어선 계류시설로 정기적으로 유지보수공사를 시행하였으나 시설물의 노후로 근본적인 개선이 요구되었다. ○ 이에 인천항만공사는 안전한 항만조성 목표로 물양장 정비사업 설계용역에 9.5억 원을 반영하여 설계용역을 추진하고 2023년까지 정비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금번 설계용역에서는 현지조사, 수치모형실험, 해역이용협의 및 실시설계 등이 시행된다. ○ 정비사업이 시행되면 기존에 노후화된 물양장 주변은 매립되어 신규부지(17,000㎡)와 매립부지 전면에 신규 물양장이..
2019. 5. 7. 인천항만공사, 복합물류기업 선정(2차) 계획 공고 인천항만공사, 복합물류기업 선정(2차) 계획 공고 ○ 지난해 12월 1차 공급을 통해 3개 입주업체를 선정한 바 있으며, 금번 잔여부지 공고를 통해 5개 입주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 이번 공고는 총 5개 부지(25,090㎡ 1필지, 12,817㎡ 및 16,818㎡ 각 2필지)를 공급하며, 중소형 부지공급 확대 및 부지공급의 다양화를 통해 중소형 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는 것이 특징이다. ○ 또한, 이번에 공급하는 사업대상지는 인천신항 부두와 인접하고 서울 등 수도권에서 1시간내 접근이 가능한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경제자유구역 지역에 위치해 외국인기업이 투자할 경우 국세 및 지방세 감면혜택 등 각종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안내문에는 복합물류 클러스터에 대한 ▴입주희망 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