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2019. 11. 6. [해린이의 스터디타임] 겨울의 시작점, 입동 안녕하세룡~! 인천항만공사 해린이에룡! 2019년 한 해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날이 더워지고, 추워지고를 반복하더니 어느덧 11월이 왔네요. 이제 선선함을 넘어 날이 정말 쌀쌀한데요. 11월 초에는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이 있어요. 오늘은 해린이와 24절기 중 열아홉 번째 절기인 ‘입동’을 함께 알아보도록 할게요! 입동은 이날을 기점으로 겨울이 시작된다고 하여 ‘입동(立冬)’이라고 해요. 양력으로는 11월 7일 또는 8일 무렵으로, 2019년은 11월 8일이 입동이랍니다. 서리가 내린다는 의미의 상강(霜降) 후 약 15일 뒤와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 전 약 15일 앞에 위치하는 절기로, 태양의 황경(黃經)이 225도일 때가 바로 입동이지요. 입동 즈음에는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이 땅속에 굴을..
2017. 12. 1. 인천항만공사, 「2017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 참가 인천항만공사, 「2017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 참가 연말연시 소외계층 지원 위해 김장김치 나눔으로 이웃사랑 펼쳐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1일 오전 09시부터 부평구 소재 열우물경기장 테니스코트에서 인천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홍종진)와 공동으로 인천지역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2017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 ○ 항만공사는 지난 2011년도부터 7년째 매년 지역사회 복지시설과 소외이웃 가정을 위한 김장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으며, 지역을 위한 변함없는 사랑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 이 날 열린 행사에는 공사 직원 50여명을 포함,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참가하여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배추김치를 양념에 버무려 비닐에 담아 박스에 포장하면서 행..
2013. 12. 9. 김춘선 IPA사장, ‘이웃사랑 김장나눔행사’참여 김춘선 IPA사장, ‘이웃사랑 김장나눔행사’참여인천지역 저소득 소외계층 지원 봉사…김 사장 “지역사회 공헌은 공기업의 중요한 책무” 인천항만공사(IPA) 김춘선 사장과 직원 30여명은 지난 6일 인천소기업소상공인협회와 공동으로 인천지역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동절기 소외 계층 대상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사진설명. 김춘선 사장이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에 참여해 김장을 하고 있다.(김장을 박스에 담고 있다.) /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이날 인천 부평공원 중앙광장에서 진행된 ‘이웃사랑 김장나눔’ 봉사 행사에서 김춘선 사장과 직원들은 인천소기업소상공인협회와 함께 사회적 기업을 통해 구매한 절임 배추 5천 포기를 맛있는 김치로 만들어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