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훈련 2019. 5. 30. '인천항 재난·안전관리 추진단’ 인천항 갑문 안전점검 시행 '인천항 재난·안전관리 추진단’ 인천항 갑문 안전점검 시행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30일 오전 11시부터 인천내항 갑문 시설을 대상으로 한 자체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 안전점검 추진위원으로는 남봉현 사장, 신용범 건설 부문 부사장이 직접 참여하였으며, 갑문운영팀장, 갑문설비팀장 등 10여명이 점검을 도왔다. ○ 인천항 갑문은 1974년 최대 9미터에 달하는 조수간만의 차를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설로 인천 월미도에 위치하며 당시 아시아 최초, 세계에서 다섯 번째 규모이며, 갑문으로 조수간만의 차를 극복하며 대형선박이 입출항하면서 경인공업지대의 활성화와 함께 대한민국의 발전을 견인해왔다. ○ 이번에 시행한 안전점검은 지난 1월 발족한 ‘인천항 재난․안전관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