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으-쓱 : E(환경)사례] ‘지능형 신재생 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신재생에너지 운영 최적화

 

 

 

이번주는 어떤 주제의 으쓱을 했을지 기대되는데요!

그럼 출발~!

<지능형 신재생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 대시보드>

 

지난 15일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태양광발전소의 통합 관리를 위해 4차 산업 기술을 융합한

 ‘지능형 신재생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 완료했어요!

 

 

‘지능형 신재생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 증강현실, 빅데이터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최적의 운영방안을 도출하는 플랫폼인데요!

 

 

민·관 공동 투자기술개발사업은 수요기관이 개발과제를 발굴·제안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의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에 개발비를 지원하여 동반성장을 구현하는 연구개발(R&D) 사업이에요!

 

 

본 시스템을 통해 인천항 곳곳에 분산된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에 IoT 센서를 부착해 설비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기상청 날씨 정보와 연계하여 발전소의 발전량을 예측할 수 있어요!

 

 

인천항만공사는 유휴자원을 활용해 2.86MW급 태양광발전소 총 5개소(북항 2개소, 내항 3개소)를 운영 중으로,

 4인 가구 기준 955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예요!

 

 

 

특히, 지난해 4월 인천 내항에 ‘해상태양광 전력연계 선박용 친환경 전력망’ 구축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를 ESS에 저장하고, 

선박육상전원을 통해 선박에 공급하고 있어요!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태양광발전소를 효율적으로 관리 하고,

중소기업과의 상생 모델을 확보하여 ESG 경영을 앞장서 실전해 나가는 인천항만공사의 으-쓱 이였습니다!

다음주 으-쓱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