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오는 2023년 상반기 중 인천 남항에 “수도권역 스마트선박안전지원센터”가 건립된다. 최근 소형선박의 해양사고와 인명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터라 선박의 안전성을 상시 확인할 수 있는 선박안전지원센터와 같은 시설 확충이 요구되고 있는 과정에서 이와 같은 낭보를 전했다.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rea Maritime Transportation Safety Authority, 이하 KOMSA, 이사장 김경석)과 인천항 해양교통안전 확보를 통한 항만물류산업 촉진을 위하여 선박안전지원센터 건립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25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해당 업무협약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서면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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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항에 수도권역 스마트선박안전지원센터 유치 확정…2023년 둥지 튼다

○ 다가오는 2023년 상반기 중 인천 남항에 “수도권역 스마트선박안전지원센터”가 건립된다. 최근 소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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