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빙피해 2018. 2. 7. IPA, 유빙피해 입은 김양식장 어민 돕기 나서 IPA, 유빙피해 입은 김양식장 어민 돕기 나서 임직원 대상 ‘김 구매 운동’ 및 지역 복지시설에 ‘김 나눔 행사’ 전개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최근 계속되는 기록적인 한파로 발생한 유빙피해를 입은 옹진군 북도면 김양식장 어민들의 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 장봉도 어촌계가 현재까지 가집계한 유빙피해는 옹진군 북도면(장봉도․모도․시도․신도) 소재 지주식 양식장 9곳으로 총 1,716책* 중 60% 정도가 파손되었으며, 올해 수확량은 작년 김 채취량의 50%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돼 이곳을 운영중인 17명의 어민들에게 막대한 재산적 피해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 1책 : 2.2m x 40m / 공식적인 피해규모는 옹진군청 수산과에서 집계 중 ○ IPA는 이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