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안팀 2014. 7. 14. 인천항, 안전항만 구현 위한 통합 안전관리체계 구축 추진 인천항, 안전항만 구현 위한 통합 안전관리체계 구축 추진 신설 ‘안전보안팀’이 인천항 재난대응 컨트롤타워 맡아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는 지난달 신설한 안전보안팀을 중심으로 안전한 항만 구현을 위해 ‘통합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안전보안팀은 세월호 사고 이후 재해예방과 재난대응의 중요성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사회적 관심과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그간 자연재해와 인적·사회적 재난으로 이원화해 각 팀별로 개별대응해 온 재난 및 보안업무를 일원화함으로써 재난안전 확보 대응력을 향상시키고 업무의 효율성을 강화시키기 위해 신설된 조직입니다. 이를 위해 근무 인력도 조직 내 건설 및 운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 6명을 배치했습니다. 특히 업무의 중요성을 감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