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그리기 2014. 11. 10. 김영석 차관과 해양 수산의 미래를 그리다 - 재능기부&어촌체험 편 김영석 차관과 해양 수산의 미래를 그리다 재능기부&어촌체험 편 사진 속 특파룡 3명이 뭉쳤습니다! 양손에는 장갑을 끼고, 한 손에는 노란 물감 머금은 붓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데요, 두꺼운 외투를 꼭꼭 껴입어야 하는 이 추운 날씨에 저렇게 밖에서 즐겁게 웃고 있는 이유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부터 같이 알아볼게요. 출발! 지금 시각은 오전 7시 40분, 이렇게 이른 시각에 모여 어딜 가느냐고요? 바로 오늘이 [김영석 차관과 해양 수산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서산 중리어촌마을에서 재능기부, 어촌체험 및 정책간담회가 진행되는 날이었어요. 버스를 타고 멀리 나가야 하기 때문에, 아침 일찍 양재역에서 모여 출발했답니다. 저희 인천항 대학생 기자단 특파룡 외에도 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셨어요. 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