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천항 이야기

2012. 11. 28. 인천항으로 떠나는 웹툰 항만 투어!
2012. 11. 15. 오늘의 항만용어 : 준설선[dredger, 浚渫船] *준설선[dredger, 浚渫船] : 항만, 하천 등의 물밑의 토사를 굴착하는 작업선으로 펌프선, 디퍼선, 백호선, 그래브선, 버킷선 등이 있으며 각각 수심, 토질 및 준설토를 버리는 곳이나 굴착한 토사의 이용방식에 따라 기종을 선정해야한다. *이해에 도움이 되는 해룡이표 되새김 예문 : 항내준설선 및 부선을 포함한다.
2012. 11. 14. 오늘의 항만용어 : 항로[waterway] *항로[waterway, 航路] : 선박이 항내 부두로 입·출항 하거나 항의 입구 부근 및 기타의 해면에서 특별히 정하여진 선박의 통로. 또 다른 뜻으로는 선박이 운행하는 선로를 항로라 한다. 항내의 항로는 필요 수심으로 준설되고 부표와 같은 안전시설이 설치되는 것과 동시에 일정한 규칙하에 통제되는 수로로서 다음과 같은 표현 방법이 있다. waterway : 가장 일반적 표현 channel : 인공적으로 수심이 유지되고 있는 운하 watercourse : 하천의 운하 seaway : 바다의 항로. 특히 원양인 경우에는 ocean lane이라고 한다. fairway : 강 및 항내의 항로 pass, passage : 하구에서의 항로 *이해에 도움이 되는 해룡이표 되새김 예문 : 육로와 항로로 미국에 2번 ..
2012. 11. 13. 오늘의 항만용어 : 보세창고[bonded warehouse] *보세창고[bonded warehouse, 保稅倉庫] : 세관장의 허가를 얻어 외국화물의 수입수속을 하지 않고 장기간에 걸쳐 장치할 수 있는 장소에 설치된 창고를 말한다. 이에 의해 관세납부 또는 그에 따른 금리부담을 더는 목적을 갖고 있다. 즉, 보관중인 물품은 '수입품'이 아니기 때문에 관세는 물론 소비세,물품세와 같은 내국세 역시 부과되지 않는 특전이 있다. *이해에 도움이 되는 해룡이표 되새김 예문 : 인천본부세관은 식탁안전과 국민건강보호를 위해 인천세관 지역 활어보세창고 운영인 간담회를 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2. 11. 9. 오늘의 항만용어 : 늑골[frame] *늑골[frame,肋骨] : 선박에서는 선체의 옆과 밑에서 가해지는 수압과 화물의 내압을 견디는 동시에 삽판에서의 하중에 대해서 기둥으로서 작용하도록 만들어진 것으로, 가로프레임과 세로프레임이 있다. *이해에 도움이 되는 해룡이표 되새김 예문 : 배의 골격을 이루는 늑재(선박의 늑골을 이루는 데에 쓰는 재료)
2012. 11. 8. 오늘의 항만용어 : 불도저[bulldozer] *불도저[bulldozer] : 트랙터 앞 면에 토공판을 장착한 토공 기계. 토공판의 상하작용은 와이어 로프 또는 유압으로 하게된다. 토사의 굴착, 단거리 운반, 땅고르기, 정지, 다지기, 벌개, 압토, 제설, 슈트에 의한 싣기 등에 사용된다. 토공판의 각도가 고정되어 있는 것을 스트레이트 도저, 좌우의 높이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을 틸트 도저라 한다. 트랙터의 형식상에 따라 타이어 장치가 있는 것을 타이어식, 무한궤도의 것을 크롤러식이라 한다. 그 크기는 기관의 출력이나 중량으로 나타내는 수가 많고, 수중 불도저나 원격 불도저도 있다. *이해에 도움이 되는 해룡이표 되새김 예문 : 굴삭기와 불도저 자격증을 보유한 사실도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2012. 11. 7. 오늘의 항만용어 : 탁월풍 *탁월풍[prevailing wind, dominant wind, 卓越風] : 연간 혹은 각 계절에서 가장 출현횟수가 많은 풍향의 바람. 항상 일정한 방향으로 부는 바람으로서 무역풍(trade winds) 및 편서풍(westerlines)이나 고위도 지방의 서풍 같은 것이 이에 해당한다. *이해에 도움이 되는 해룡이표 되새김 예문 : 비가 그친 뒤에는 동풍이 탁월풍이 될 것으로 보여 이번 주에는 황사의 유입 가능성이 적다.
2012. 11. 6. 오늘의 항만용어 : 여객부두[passenger terminal] *여객부두[passenger terminal, 旅客埠頭] : 여객터미널 선박을 이용하는 승객을 수용하거나 수화물을 취급하는 시설과 승객이 이용하는 편의시설 및 출입국 관리 등 정부기관 시설이 있는 터미널 구역의 중심시설. 대체로 국내선용과 국제선용으로 구분되어 사용된다. *이해에 도움이 되는 해룡이표 되새김 예문 :인천항에 매년 200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국제여객부두가 생깁니다.
2012. 11. 5. 오늘의 항만용어 : 조감도[bird's-eye view, 鳥瞰圖] *조감도[bird's-eye view, 鳥瞰圖] :높은 곳으로부터 내려다 본 상황을 그린 그림. 투시도법의 응용으로서 완성 예상도(관광안내도 ·여행안내도 ·조경공사계획)등에 사용된다. *이해에 도움이 되는 해룡이표 되새김 예문 :인천항 국제여객부두 조감도
2012. 11. 2. 오늘의 항만용어 : 시엘화물[container load cargo] *시엘화물[container load cargo, CL cargo] :컨테이너 1개를 단위로 하여 수송되는 대량 화물로 유럽․호주 관계의 해운동맹에서는 이를 FCL화물이라 부른다. 즉, 대형화주 위주의 FCL화물(1개의 컨테이너를 채우기에 충분한 양의 화물)은 컨테이너 하나를 만재시킨 화물이다. 대부분의 경우는 화주에 의해서 컨테이너에 화물이 채워지고 CY에 반입되며, 목적지에서도 CY에서 컨테이너채로 수화인에게 인도되기에 선사는 취급이 용이해진다. *이해에 도움이 되는 해룡이표 되새김 예문 :대형화주 위주의 FCL화물에 비해 계절에 상관없이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비성수기 구분이 적다.
2012. 11. 1. 오늘의항만용어 : 광석전용선[ore carrier] *광석전용선[ore carrier, 鑛石專用船] :포장하지 않은 광석을 전문적으로 실어 나르는 선박을 말한다. 국적 선산 최대 크기의 초대형 광석 전용선 ‘한진 투바라오(HANJIN TUBARAO) : 중량이 선창 아래쪽에 집중 되는 특유의 성질 때문에 깊이가 깊은 저판 탱크와 종격벽으로 선창을 구분하는 구조를 이루고 있음. 7~8천톤급의 소형선도 없는 것은 아니나, 대량 수송에 따른 경비절감 때문에 유조선처럼 대형선일 경우가 많음. 일반적으로 광석의 수송은 전용부두에서 적재, 양하 하역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이 보통이므로 광석 전용선은 자체 하역시설이 없다. *이해에 도움이 되는 해룡이표 되새김 예문 :5만1천톤급(DWT)광석전용선 1척을 오는7월 영국으로부터 새로 도입하기로 했다.
2012. 10. 31. 오늘의 항만용어 : 상선[merchant vessel/merchant ship, 商船] *상선[merchant vessel/merchant ship, 商船] :상업상의 목적에 사용되어 상행위에 종사하는 선박을 총칭한다. 이들은 운송 대상에 따라서 승객을 운송하는 여객선·승객과 화물을 동시에 수송하는 화객선 및 화물 수송을 위한 화물선 등이 있다. 여객선(passenger ship) 화객선(semi-cargo boat) 화물선(cargoship) *이해에 도움이 되는 해룡이표 되새김 예문 :한동안 잠잠했던 대형 컨테이너선과 탱커 등 일반상선의 대규모 발주가 재개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