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직원과 임직원 부인들, 나누는 사랑에 동참
인천항만공사 여직원 및 임원부인, 2012년 적십자 바자회 참여
인천항만공사 여성 직원들과 임직원 부인 등 IPA 가족들은 17알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가 개최한 ‘2012년 적십자 바자회’에 참여, 기부와 봉사를 통해 이웃과 나누는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김춘선 사장의 부인 안혜경씨를 비롯한 임원진 부인들과 여직원 등 8명은 이날 해양ㆍ항만 관련기관인 공사의 특성을 감안해 준비한 다시마ㆍ건오징어ㆍ새우ㆍ멸치ㆍ김자반 등 17개 품목을 매장에서 직접 판매한 뒤 수입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는데요.
김춘선 사장은 “재난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사회공헌 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인천항만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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