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1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10기 인천항 대학생 기자단과 오늘로 활동을 

마친 9기 인천항 대학생 기자단이 함께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대 국민 인천항 알리미 10기 대학생기자단 활동 개시

블로그 등 SNS 통해 인천항의 생생한 소식과 이야기 전하고, 대 국민 소통 활성화 기대




블로그와 각종 SNS 채널을 통해 인천항을 홍보하는 인천항 대학생기자단이 

10기 단원 구성을 마치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유창근)1‘10기 대학생기자단 발대식을 갖고

인천항 내항 견학을 시작으로 이날부터 본격적인 기자단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63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2명의 인천항 10기 대학생기자단은 물류관련 전공자타 기관

 학생기자 경력자 등 평소에도 해운·항만·물류 분야에 관심을 갖고 활동해 온 학생들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이번 기자단은 기자단 모집시 제출한 해운·항만·물류 관련 자유주제 기사가 수준급이었고

향후 취재를 희망하는 소재들도 명확하게 자기소개서에 제안할 만큼 

인천항과 물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 인천항 곳곳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인천항만공사(IPA)는 밝혔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6개월 동안 인천항 현장취재와 UCC 제작 등을 통해 국민의 눈으로 

인천항을 보고 소식을 전하는 명예기자 역할을 하게 됩니다.


IPA 안길섭 홍보협력팀장은 블로그 및 SNS 채널의 파급력은 그 어떤 채널보다 막강하다며 

대학생 기자들의 신선한 시선으로 블로그와 SNS를 통해 인천항을 보다 친근하게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천항 대학생기자단은 IPA가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지난 2011년 명예 블로거 제도로 시작했으며, 인천항과 해운·물류분야에 

흥미를 가진 대학생휴학생 등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인천항 대학생기자단이 발로 뛰어 작성한 생생한 기사는 인천항 공식 블로그

(http://incheonport.tistory.com/) 와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천항 SNS 채널 현황>

블로그(http://incheonport.tistory.com)

트위터 (http://twitter.com/portincheon)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incheonport)

웨이보 (http://weibo.com/incheonport)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ch/incheon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