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 상생협력, 지역경제 동반성장 추진 대한민국 우수기업 공인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가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지역경제와의 동반성장에 모범적으로 앞장서 온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2015 대한민국 중소ㆍ중견기업 혁신대상’ 동반성장위원장상을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중소ㆍ중견기업 혁신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국회산업통상위원회, 동반성장위원회, 중소기업청 등 관련 정부부처와 기관이 공동으로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인천항만공사(IPA)는 올해로 5년 연속 동반성장위원장상을 수상하면서 주요 국정과제이자 시대적 요구인 동반성장 노력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을 관리·운영하는 공기업으로서 중소기업 자생력 강화 지원사업,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사업, 중소기업 해외 판로개척 지원, 인천항 특성에 맞는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교육, 벤처·창업기업 발굴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인천항의 중소ㆍ협력기업들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과 협력체계 구축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사진설명 : 인천항만공사 유창근 사장이 2015 대한민국 중소ㆍ중견기업 혁신대상 동반성장위원장상을 수상하고

소감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번 수상에 앞서 지난 9월에는 중소기업 지원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선정한 『공감 경영 2015 대한민국 CEO 대상』에서 동반성장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