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해룡·해린이와 함께 배다리 문화마을에 가볼꺼예요!
배다리는 사람냄새와 종이냄새가 흠씬 배인 동네로
지금은 스페이스 빔이라는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 옛 인천양조장,
오래된 문구점, 의상실 등 곳곳에 서민들의 삶이 녹아 있는 동네입니다.
최근에는 창영초등학교 주변 벽화거리, 배다리 작은 굴다리 벽화, 사진공간 배다리 등
명소가 배다리에 새로운 표정을 입히고 있는데요.
특히 이곳은 헌책방 거리로 유명해 오래된 서점들이 사람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사람 냄새나는 동네인 '배다리 문화마을'로 해룡·해린이 함께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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