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 전략 세워 체계적 노력 기울인 공으로 동반성장 부문 대상 수상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유창근 사장이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선정한 『공감경영 2015 대한민국 CEO 대상』에서 ‘공감경영 동반성장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은 전국의 항만공사 중 최초로 ‘동반성장 헌장’을 제정하고, 꾸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으로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이 인천항만공사와 유창근 사장 대상 수상 배경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설명 : 인천항만공사 양장석 경영본부장(오른쪽)이 유창근 사장을 대신해 ‘공감경영 2015 CEO 대상’ 시상식에서 동반성장 부문 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Share IPA, Happy Wave' (나누는 IPA, 행복한 물결)라는 슬로건과 ’현장중시‘, '산업혁신’, ‘성과창출’, ‘공정강화’를 4대 전략으로 하는 중장기 동반성장 전략 아래 체계적인 활동과 노력을 기울여 온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항만공사는 △동반자적 상생 파트너 중소기업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협력기업 수요를 반영한 역량강화 지원 및 물류통합지원서비스 실시 △기술개발 및 국내외 판로확대 등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불공정 거래 근절, 대금지급 적정성 등 건강한 비즈니스 풍토 조성을 기업 경영의 최우선적 가치이자 주요 원칙으로 설정, 실제 사업 및 업무추진에 이같은 원칙을 적용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