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시설사용

2020. 6. 30. 아암물류2단지 I-1단계 종합보세구역 예정지역 지정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7월 1일자로 아암물류2단지 I-1단계가 종합보세구역 예정지역으로 지정⋅공고(관세청 공고 제2020-82호)되었다고 밝혔다. ○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추세*에 따라 공사는 아암물류2단지를 전자상거래 클러스터로 육성코자 지난 5월 관세청에 아암물류2단지 I-1단계 전체 면적 557,150㎡ 중 458,254㎡에 대한 종합보세구역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였으며, 관세청의 지정요건, 현장실사 검토를 거쳐 1일 최종 지정되었다. * 국경간 전자상거래 규모 : (’16) 4,010억불 → (’18) 6,750억불 → (’20) 9,940억불 ○ 아암물류2단지 I-1단계는 현재 올 연말을 목표로 부지조성 공사를 진행 중으로, 향후 3년간..
2020. 6. 23. 인천항 수역시설 항만시설사용 일제정비 완료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안전하고 쾌적한 항만시설 운영을 위해 수역시설(부잔교, 계류인정구역)에 대한 항만시설사용 일제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 이번 항만시설사용 일제정비는 2019년 8월부터 수역시설에 계류하고 있는 선박 600여 척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해당 선박에 대해 항만시설 사용신청을 받아 승낙하고 관련 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사용하도록 했다. ○ 이번 항만시설사용 일제정비는 2019년 8월부터 진행하였으며, 수역시설에 계류하고 있는 선박 600여척을 대상으로 항만시설 사용 신청을 받아 관련규정에 의거하여 실시하였다. ○ 포화 상태인 수역시설의 안전위해요소를 선제적·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
2019. 6. 17. 인천항만공사, 연안항 유선 항만시설사용 일제 정비 인천항만공사, 연안항 유선 항만시설사용 일제 정비 *연안항 제1잔교 현장사진 / 사진제공 = 인천항만공사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연안항 항만시설 내 선박 포화로 물적, 인적 사고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한 1단계 방안으로 유선*을 대상으로 항만시설 사용 신청을 받아 승낙함으로써 항만시설사용을 일제 정비키로 했다고 밝혔다. * 유선 : 관광, 그 밖의 유락을 위하여 관할 관청의 면허를 받은 선박 ○ 이번 항만시설사용 일제정비는 6월 18일(화)부터 25일(화)까지로 연안항에 계류하고 있는 유선 13척을 대상으로 한다. ○ 현재 연안항에 계류하고 있는 유선은 총 18척이 있으며, 이 중 5척은 항만공사로부터 항만시설사용 승낙을 이미 받은 상태이다. ○ 연안항..
2014. 1. 23. 항만시설사용 업무! 책 한 권이면 OK 항만시설사용 업무 책 한 권으로 해결 인천항만공사『고객지원센터 업무 가이드북』발간 인천항만공사가 항만시설사용 및 사용료 관련 업무에 대한 일반의 이해를 돕고 실무자들의 전문성 향상 및 업무수행 표준화를 위해 『인천항 고객지원센터 업무가이드 북』을 제작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가이드북은 23일 개최되는 항만위원회에서 ‘인천항의 항만시설사용 및 사용료에 관한 규정’이 통과 되는대로 제작에 들어가 2월부터 일반인에게 배포됩니다. 항만시설사용 및 사용료 업무는 선박의 항만시설 사용과 그로 인해 발생되는 입출항료·접안료·정박료 등 선박요금 및 화물요금의 부과 및 징수에 관한 처리 업무로,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와 항만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지식이 필요한 사무입니다. 해마다 변경되는 해양수산부의 ‘무역항의 항만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