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대청소

2014. 7. 17. ‘CLEAN 북항’위한 항만대청소실시 ‘CLEAN 북항’위한 항만대청소실시 “내 일터는 내 손으로”한마음으로 청소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는 16일 깨끗하고 안전한 항만환경 조성을 위해 북항 일대에서 ‘CLEAN 북항 항만대청소’를 실시했습니다. 청소에는 IPA 임직원과 북항 부두운영사, 북항 배후단지 입주기업, 북항부지 사용기업 종사자 등 80여명이 참여하여 도로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슬러지 등 7톤 가량의 폐기물을 수거했습니다. 도로 및 인도 청소를 위해 살수차 2대, 노면 청소차 1대가 투입됐으며, 참가자들은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북항 다목적부두 출입문 앞부터 쌍용부두(대주) 출입구 앞까지 항만 배후도로와 보도블럭 1.1km 구간을 청소했습니다. 남태희 북항사업소장은 “부두운영사, 항만부지 입주사, 사용업체와 함께 하는..
2013. 11. 12. 민관합동 연안부두 일제정비 항만대청소 실시 민관합동 연안부두 일제정비 항만대청소 실시그린포트 조성 위해 연안항 육상 폐기물 대대적 수거활동 전개 인천항을 환경 친화적 녹색항만으로 조성하기 위한 민·관 공동의 항만 일제정비 대청소가 연안부두 내 환경취약구역을 중심으로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실시됐습니다. 연안부두는 국제·연안여객터미널과 주변 상업시설, 유·어선부두와 어시장, 어업 종사자와 관광객이 공존하고 있는 지역 특성으로 인해 무단 시설물 방치와 폐어구 및 쓰레기 투기 등이 심해 인천항의 대표적인 환경취약구역으로 분류돼 온 항만구역입니다. (사진설명.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인천지방해양항만청, 인천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 종사자, 연안부두 어민과 상인 등 60여명과 함께 연안부두 일제정비 항만대청소를 실시했다. 사진은 대청소에 ..
2012. 10. 30. 인천항, 가을 맞아 항만 대청소 인천항, 가을 맞아 항만 대청소 인천항만공사, 부두운영사 등 임직원 800여명 대청소 실시 인천항만공사는 30일 인천항 부두운영사 임직원 및 항만 종사자들과 함께 “가을맞이 항만 대청소”를 실시했습니다. 청소는 가을을 맞아 부두와 시설물 곳곳에 산재해 있는 각종 쓰레기를 깨끗이 치우고 산뜻하고 깔끔한 항의 이미지와 기분 좋은 작업 환경을 조성하자는 차원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날 내 일터 청소에는 IPA 김춘선 사장과 임직원들, 이승민 인천항만물류협회 회장과 협회 소속 부두운영사 대표자 및 종사자 등 총 800여명이 동참했습니다. 이들은 자사가 운영 중인 부두와 창고 안팎, 물류부지 등 갑문 선거 내 전 지역의 쓰레기를 줍고 무질서하게 흩어져 있던 장비들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