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카페리선사 2017. 11. 17. 인천항만공사, 新국제여객부두 활성화 워킹그룹 발족 인천항만공사, 新국제여객부두 활성화 워킹그룹 발족 인천항 한중카페리선사 현안 해결을 위한 전문가 그룹 구성 ○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남봉현)에서 인천항 新국제여객부두의 성공적인 개장과 운영 지원을 위해 전문가 워킹그룹 발족과 함께 킥오프(Kick Off) 회의를 16일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 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발족한 전문가 워킹그룹은 한중 카페리선사의 현안과제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新국제여객부두와 터미널의 효율적 운영 방안 수립을 위하여 마련되었다. ○ 워킹그룹 구성은 운영본부장 직무대행을 수행하고 있는 김종길 물류전략실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해운‧항만 및 부두와 관련된 각 분야별 외부전문가 5인과 해당 카페리선사(범영, 진인) 실무자 2인, 항만공사內 관련부서(물류전략실, 항..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