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지원

2020. 3. 12. IPA,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고통 분담 및 업계 피해지원 노력 동참 IPA,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고통 분담 및 업계 피해지원 노력 동참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홍경선 사장 직무대행)는 코로나19로 인해 국가적인 위기 상황하에서 어려움을 겪고있는 인천항 이용 고객의 피해를 지원하고 하방 압력을 받고있는 물동량 성장 모멘텀이 즉시 회복될 수 있도록 총 162억원 규모로 다양한 코로나19 피해복구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즉시 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먼저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1월28일부로 여객운송이 전면 중단되어 피해가 집중되고 있는 한중여객 카페리 선사와 국제여객터미널 상업시설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여객운송 재개 전까지는 전액, 이후 감염경보 해제시까지는 60%(상업시설 입주업체는 50%)의 항만시설사용료와 임대료를 감면해 줄 계획으로 지원규모..
2020. 3. 12. IPA, 상생협력 대출상품 지원대상 확대 IPA, 상생협력 대출상품 지원대상 확대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직무대행 홍경선)는 수협은행과 함께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항 해운·항만 물류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한 ’2020년 상생협력 대출상품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 IPA의 ’상생협력 대출상품 지원사업‘은 인천항만공사가 수협은행에 20억 원의 재원을 예치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예금이자를 활용하여 기업 대출금리에서 2.2%p의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수협은행은 신청기업의 신용등급, 거래기여도 등에 따른 추가 우대금리를 최대 1.1%p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 특히, IPA는 3월부터는 지원대상을 기존 인천항 배후단지 및 부지 입주기업을 포함한 인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