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24.
인천항만공사, 크루즈터미널 및 주변지역 활용방안 본격 모색
인천항만공사,크루즈터미널 및 주변지역활용방안 본격 모색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24일 오전 공사 대회의실에서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및 주변지역 활용방안 모색을 위해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자문단을 출범하고 Kick-off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 전문 자문단은 지난 4월 국내 최대 규모의 인천항 크루즈 터미널 개장 이후 적극적인 수익 창출을 위한 관련시설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출범했으며, 전문 컨설팅사, 상업시설 운영, 크루즈 터미널 및 등대 설계, 마케팅, 방송, 지자체 등 각계 전문가 7명과 IPA 임직원 3명이 참여한다. ○ 금일 Kick-off회의를 시작으로 국내외 주요 우수사례 공유, 수익창출 및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등을 통해 추진로..
2019. 5. 7.
인천항만공사, 복합물류기업 선정(2차) 계획 공고
인천항만공사, 복합물류기업 선정(2차) 계획 공고 ○ 지난해 12월 1차 공급을 통해 3개 입주업체를 선정한 바 있으며, 금번 잔여부지 공고를 통해 5개 입주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 이번 공고는 총 5개 부지(25,090㎡ 1필지, 12,817㎡ 및 16,818㎡ 각 2필지)를 공급하며, 중소형 부지공급 확대 및 부지공급의 다양화를 통해 중소형 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는 것이 특징이다. ○ 또한, 이번에 공급하는 사업대상지는 인천신항 부두와 인접하고 서울 등 수도권에서 1시간내 접근이 가능한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경제자유구역 지역에 위치해 외국인기업이 투자할 경우 국세 및 지방세 감면혜택 등 각종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안내문에는 복합물류 클러스터에 대한 ▴입주희망 필지..
2019. 4. 26.
인천항만공사, 신입사원 14명 채용…5월 2일부터 원서 접수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가 최우선 국가 과제인 ‘공공기관 작업장 안전 강화’ 및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등 정부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하여 2019년 상반기 신규직원을 공개채용한다고 밝혔다. ○ 이번 채용에서는 총 14명의 신규직원을 선발할 예정으로 법무, 세무분야 각 1명을 비롯하여 일반행정 8명(장애인 2명, 취업지원대상자 2명, 안전관리 4명), 전산, 토목, 기계, 전기분야에서 각 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서류 접수(5.2∼5.9), 필기전형(5.18) 및 면접전형(6.4)을 거쳐 6월 중으로 최종 선발된다. ○ 법무, 세무분야는 변호사 및 세무사 자격증 소지자에 한해 지원가능하며, 일반행정분야 중 장애인과 취업지원대상자 전형은 해당자만 지원 가능한 별도전형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