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경영

2021. 12. 15. [IPA 으-쓱 : 지배구조(G) 사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실천하는 인천항만공사! 공정, 상생, 그리고 협력! 인천항만공사는 투명하고 윤리적인 공공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는데요. 특히, 윤리경영을 추구하는 기업문화를 유지하기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를 실천하고 있답니다. 그럼 오늘은 ESG의 G(지배구조)에 속하는 인천항만공사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이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서 자체적으로 제정 및 운영하여 교육·감독하는 등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의미합니다. 즉, 기업이 스스로 공정하고 투명한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하여 자율적으로 도입하는 내부준법시스템을 말한답니다. 공정거래 ..
2021. 10. 25. IPA, 윤리경영·자율준수 실천 위한 노사공동 서약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위해 윤리·준법경영 및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실천을 위한 노사공동 서약식을 공사 사옥에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자세히 보기 IPA, 윤리경영·자율준수 실천 위한 노사공동 서약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위해 윤리·준법경영 및 공정거래... blog.naver.com
2021. 10. 6. [IPA 으-쓱 : G(지배구조) 사례]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다양한 노력 중인 인천항만공사! 회사경영 및 기업활동에 있어 ‘기업윤리’를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며, 투명·공정·합리적인 업무 수행을 추구하는 경영정신! 바로 ‘윤리경영’입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윤리조직 문화를 구축하기 윤리경영에 솔선수범하고 있는데요. 그럼 최근 각광받는 경영 트랜드 중 하나인 ESG의 G(지배구조), 인천항만공사의 5가지 윤리경영 실천 사례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윤리조직 문화를 구축한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는 설립부터 지금까지 인천항의 물적 발전은 물론, 내부적으로는 청렴한 기업문화 조성에, 외부적으로는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업윤리의 초석을 다지며 윤리경영을 인천항만공사의 기업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윤리경영 내재화를 위해 윤리헌장, 윤리강령, 행동강령..
2021. 9. 8. [IPA 으-쓱] 인천항만공사의 ESG, 여섯 번째 이야기 인천항만공사의 G(지배구조) 대표사례 알아보기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로 구성된 ESG 경영! 인천항만공사에서 적극 실천 중인 경영방침입니다. 지금까지 ESG가 무엇인지부터 인천항만공사에서 실천 중인 E(환경)와 S(사회) 대표사례까지 살펴보았는데요. 오늘은 인천항만공사의 G(지배구조) 대표사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윤리경영 실천! 내부견제기능 강화! 지배구조 선진화를 통해 ‘투명한 의사결정체계’를 확립하고 있는 인천항만공사의 ‘G(지배구조)’ 대표사례! 함께 살펴볼까요? 1. 윤리경영 실천 인천항만공사는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한 윤리경영 실천’이라는 윤리경영 비전을 수립하고 중장기 윤리경영 로드맵을 구축하여 추진하고 있는데요.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공기업으로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과 성과 확산을 위해 꾸준..
2012. 11. 15. 리더는 자기 희생을 각오해야 한다 리더는 자기 희생을 각오해야 한다 인천항만공사 윤리경영 리더십 주제로 신뢰받는 기업 만들기 수요특강 인천항만공사는 14일 오전 사내 상상마당(대회의실)에서 임직원 및 유관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존경받는 기업에서의 윤리경영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수요특강을 실시했습니다.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특강에 초빙된 연세대 국제 캠퍼스 교육원장 김형철 교수는 “공공기관에 대한 윤리경영 및 지속가능경영 요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윤리적 기업문화 정착을 통해 고객 신뢰도 제고에 나서라는 주문을 내놨습니다. 또 영화 「Vertical limit」의 한 장면에 나왔던 갈등적 상황을 예시로 제시하면서 임직원들의 토론과 소통을 유도하는 등 호응의 이끌어내기도 했는데요. 특히 손자병법의 “내일의 내일을 준비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