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제일

2020. 1. 15. 연안항 재난 및 안전 취약시설 정비계획 수립용역 착수 연안항 재난 및 안전 취약시설 정비계획 수립용역 착수 ○ 연안항 재난 및 안전 취약시설에 대한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항만이용자들의 안전과 불편사항 개선에 나선다.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홍경선 사장 직무대행)는 연안항 재난 및 안전 취약시설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연안항 재난 및 안전 취약시설 정비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 연안항은 부두높이가 상대적으로 낮아 대조기가 되면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구간으로 대조기 해양정보에 따라 예방활동과 안전관리를 시행하고 있으나, 안전사고 발생 및 시설물 파손 등에 사전 대비하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방안 마련에 나선다. ○ 이번 용역은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조사 및 현지조사 ▴항만이용자 설문조사 ▴수심·지형측량 ▴지반조사 ▴기본설계 등..
2019. 5. 30. '인천항 재난·안전관리 추진단’ 인천항 갑문 안전점검 시행 '인천항 재난·안전관리 추진단’ 인천항 갑문 안전점검 시행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30일 오전 11시부터 인천내항 갑문 시설을 대상으로 한 자체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 안전점검 추진위원으로는 남봉현 사장, 신용범 건설 부문 부사장이 직접 참여하였으며, 갑문운영팀장, 갑문설비팀장 등 10여명이 점검을 도왔다. ○ 인천항 갑문은 1974년 최대 9미터에 달하는 조수간만의 차를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설로 인천 월미도에 위치하며 당시 아시아 최초, 세계에서 다섯 번째 규모이며, 갑문으로 조수간만의 차를 극복하며 대형선박이 입출항하면서 경인공업지대의 활성화와 함께 대한민국의 발전을 견인해왔다. ○ 이번에 시행한 안전점검은 지난 1월 발족한 ‘인천항 재난․안전관리..
2019. 5. 27. 인천항만공사, 범 인천항 안전실천 결의대회 개최 인천항만공사, 범 인천항 안전실천 결의대회 개최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은 지난 25일 인천항 체육대회에서 인천항 유관기관 및 업·단체 관계자와 가족 약 1,600여명과 함께『범 인천항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여 근로 및 일상 중 안전실천 다짐과 함께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금번 결의대회는 근로 및 일상에서의 안전확보의 필요성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인천항 재난․안전관리 추진단’이 주축이 되어 마련되었으며, 주요 참석자로는 추진단의 공동단장인 IPA 남봉현 사장과 우련통운 배요환 부회장이 참여하고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박경철 청장, 인천항발전협의회 이귀기복 회장 등 유관기관 및 업단체의 대표자와 직원들이 참여하여 그 뜻을 같이했다. ○ 인천해사고등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