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중고차 2017. 12. 29. 인천항보안공사 수출중고차 경비료 징수체계 개편 홍보에 총력 인천항보안공사 수출중고차 경비료 징수체계 개편 홍보에 총력 ○ 인천항 수출중고차 경비료 납부체계가 기존 후납제 방식에서 선납제로 개편해 ’18년 1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인천항보안공사는 중고차 수출 관련 업체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홍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인천항보안공사(IPS, 사장 정동활)는 수출중고차에 대한 경비료 징수체계를 기존 수출 완료 후 징수하는 후납제에서 항만출입시에 납부하는 선납제로 개편을 확정하고 ’18년 1월 1일 시행을 목표로 무인단말기 설치를 마치고 시험운영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 특히 수출업체, 운송업체, 포워딩 등 중고차 수출 관련업체가 항만출입시 경비료 납부방법에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