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2019. 5. 8. 인천항만공사, 가정의 달 맞이 지역사회와 함께한다 인천항만공사, 가정의 달 맞이 지역사회와 함께한다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인천지역 복지시설과 연계하여 세대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문화나눔 행사 및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한다고 8일 밝혔다. ○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을 비롯해 어르신 및 지역주민 등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소통확대를 통한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사회화에 한발짝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 우선, 어버이날을 맞아 8일 미림극장(인천 최초이자 유일한 실버전용극장)에서 펼친 ‘지역사회 어르신 경로잔치’에는 인천항만공사 사내변호사, 사진동호회 등 직원 10여명을 비롯해 현대유비스병..
2018. 1. 26. 인천항만공사, 지역사회 홀로사는 노인을 보듬다 인천항만공사, 지역사회 홀로사는 노인을 보듬다 인천지역 홀몸어르신을 위한 문화나눔, 난방비 지원 등 따뜻한 겨울나기 앞장서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25일 부평구 노인복지관과 연계하여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2018년 새해를 맞아 개최되는 ‘국악관현악의 향연! 김영임의 소리’ 신년음악회에 홀몸어르신 25명을 초청하여 문화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 이번 국악 공연 관람은 평소 문화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노인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홀로사는 어르신들의 고립감 완화 및 정서적 지지를 위해 마련됐다. ○ ‘2018 신년음악회’는 부평구 문화재단이 주최했으며, KBS 국악관현악단을 비롯해 경기민요의 대가 김영임 명창, 스타 소리꾼 김준수와 이봉근, 부평구립 풍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