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순태 2013. 8. 20. 인천항 5만톤급 갑거 통과한 최초의 5만톤급 선박 사진 공개 인천항 5만톤급 갑거 통과한 최초의 5만톤급 선박 사진 공개IPA, (주)흥해 배순태 회장으로부터 기증받아…갑문홍보관 전시 예정 인천항에 최초로 입항한 5만톤급 선박 사진이 대중에 공개된다. 인천항 역사의 한 페이지를 생생하게 담고 있는 이 사진은 조만간 갑문홍보관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인천항만공사(IPA·사장 김춘선)는 1976년 6월 3일 인천 내항 갑문의 갑거를 통과한 최초의 5만톤급 선박 헥터(HECTOR)호 사진을 기증받아 갑문 홍보관을 통해 일반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20일 밝혔습니다. (사진설명. 기증 사진을 전달하는 박관복 흥해 전무(왼쪽)와 인천항만공사 갑문운영팀 마문식 부장(오른쪽) /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사진 기증자는 당시 도선사로서 해당 선박에 올라 직접 입항을 지휘했던 ㈜흥해의 배.. 이전 1 다음